GS홈쇼핑, 러시아 국영통신회사와 합작 현지 시장 진출
2015-07-2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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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이 5년여의 시장조사를 거쳐 러시아 홈쇼핑 시장에 진출한다. 국내 홈쇼핑업체로는 처음이다.
GS홈쇼핑은 러시아 국영통신 회사인 로스콤텔레콤과 21일 모스크바에서 홈쇼핑 합작사 설립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GS홈쇼핑 관계자는 "합작사 설립에 이르기까지 시장조사등을 거쳐 합의에 이르는 데 5년의 시간이 걸렸다"며 " 올 하반기 방송과 콜센터, 전산시스템, 소싱체계등 제반 하브 인프라를 구축해 내년 초 홈쇼핑 방송을 시작하기로 했다" 고 말했다. 합작 홈쇼핑 사명은 '빅 유니버셜 몰"로 총 자본금 2000만 달러(약 230억원)가 투자된다. 이중 GS홈쇼핑이 800만 달러(40%), 로스텔레콤이 1200만 달러(60%)를 투자한다.
GS홈쇼핑 관계자는 " 로스텔레콤은 러시아에서 유.무선 전화와 초고속인터넷 플랫폼에서 상당 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고 이 회사의 유료방송을 시청하는 인구는 약 800만명(케이블TV포함)에 달해 앞으로 추진가능한 인터넷 모바일 쇼핑 사업에도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로스텔레콤은 유 무선통신과 유료방송사업을 영위하는 러시아 최대 국영통신회사이다.
장 혜 린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