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온수산업단지, 첨단산업단지로 재탄생된다.
- 구로구-서울시-부천시와 손잡고 총 400여억원 투입
2015-07-2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사진 서울시 구로구 제공)
(온수산업단지 위치도)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사진 서울시 구로구 제공)서울 온수산업단지에 지식산업지원센터가 건립되는 한편 민관 협력 거버넌스가 구성돼 고부가가치 산업시설이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온수산업단지는 1971년 서울시 구로구 온수동과 부천시 역곡동 일원에 면적 15만 7,560제곱미터로 조성된 서울시 최초의 민간산업단지다.
서울시 구로구는 "온수산업단지가 국토부와 산업부가 공동주관한 '노후산단 경쟁력 강화' 공모사업에서 '재생단지'로 선정돼 개발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재생단지 선정에 따라 서울시,부천시와 손잡고 온수산업단지 재생사업에 총 400여억원(국비포함)이 투입돼 내년까지 온수산업단지 재생계획을 수립하고 단계별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온수산업단지 재생계획에는 산업단지 내 업종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역량강화와 근로환경개선 및 지식산업지원센터 건립, 노후 옹벽,건축물 등의 안전진단과 개선, 민관 협력 거버넌스 구성등도 진행 된다.
(온수산업단지 위치도)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서울 온수산업 공단 재도약의 발판이 마련됐다"며 "서울시,부천시와의 긴밀한 협력 체제를 구축해 첨단산업단지로 탈바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