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신산업협의회, 정책적 지원 통해 "전기자동차 확산"
2015-07-2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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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확산방안 논의를 위해 '제7차 에너지 신산업 협의회가 열렸다. 지난해 4월 출범한 '에너지 협의회'는 정부와 업계,학계가 참여해 에너지 신산업 정책에 대한 점검과 주요 현안에 대응해오고있다.
산업통산자원부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기술센터에서 '제7차 에너지 신산업 협의회'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국내 전기차 업계 동향을 공유하고 관련 규제와 기술 확보 등을 고려한 전기차 확산방안을 모색하기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를 주재한 문재도 산업2차관은 "전기차는 이미 중국,미국 등지에서 선점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향후 정책적 지원을 통해 전기차가 더욱 확산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발표자로 나선 이종호 서울대교수는 "전기차 확산을 위해서는 내연기관 중심의 현 제도 개편'을 강조했다. 홍준희 가천대 교수는 " 농업용 전기차 시장을 주목하고 이에 대한 기업투자와 국가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업계에서는 현대기아차의 김기남 이사와 르노 삼성의 박성훈 부사장이 참석해 최근 전기차 동향에 대해 설명했다. 현대기아차는 올해 쏘나타와 K5 중형급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PHEV)를 출시하며 르노 삼성은 3년안에 전기차의 1회 충전거리가 300km이상에 도달할 것으로 보고 준중형급인 SM3전기차로 해외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