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하 사무총장, '집권여당의 참 모습 완성 하겠다."
2015-07-2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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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신임 사무총장에 임명된 황진하 의원(파주시 을)은 20일 취임이후 첫번째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집권여당의 '참모습'을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황진하 의원은 군인 출신으로 제17,18,19대 국회의원으로 현재 국회 국방위원장을 맡고 있다.
황사무총장은 이날 회의에서 " 박근혜 정부가 중반기를 지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여당 사무총장이라고 하는 중책을 맡게 되어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제부터 당청정이 명실 공히 혼연일체가 돼 당원과 국민이 원하는 집권여당의 참모습을 완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총선이 얼마남지 않은 상황에서 사무총장에게 주어진 가장 중요한 임무는 내년 총선에서 당이 승리할 수 있도록 모든 기틀을 확실하게 준비하는 것"이라며 " 국민공천제로 대표되는 공천제도 개혁을 비롯해서 중앙당 각급기구와 17개 시도당 246개 당협이 총선에서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조직을 보다 강화시킬 수 있는 정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최고회의는 김무성 대표 주재로 원유철 원내대표,김정훈 정책위의장이 참석해 오늘 22일 시.도당 위원장들과 지역현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장 혜 린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