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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B, 아세안, 필리핀, 베트남 6% 대 성장 지속 전망 ADB, 아세안 성장률은 4.6%로 하향조정 2015-07-2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아시아개발은행(ADB)가 올해 아세안 성장률을 4.6%로 낮췄다. 세계 경제의 성장동력이 되고 있는 아세안도 중국과 미국 양 공룡의 더딘 발걸음에 영향을 받은 것이라는 분석이다.

 

 

ADB는 '2015년 아시아 개발 전망보고서'에서 올해 동남아국가연합(ASEAN,아세안)10개국 성장률을  4.9%(3월 전망)에서 4.6%로 전망했다.

 

인도네시아는 예산승인 지연으로 당초 올해 성장률 5.5% 전망치보다 0.5% 낮은 5.0%로 예측했다. 다만 ADB는 인도네시아 정부의 인프라 투자 확충으로 하반기에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ADB는 민간 투자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필리핀과 베트남은 올 해 각각 6.4%, 6.1%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내년에도 이들 국가는 강한 민간투자심리에 힘입어  필리핀(6.3%), 베트남(6.2%)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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