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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연구개발 능력 부족하다면 '특화산업 고도화 지원사업'으로 고민 해결 - '특화산업 고도화 지원사업 '공모, 8월21일까지 모집 2015-07-1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인쇄/출판, 의류/패션, 기계/자동차,한방 분야등에서 자체적인 연구개발 능력이 부족한 도시형 특화산업에 공동으로 활용될 '특화산업 고도화 지원사업'이 펼쳐진다.

 

서울시와 중소기업지원기관인 서울산업진흥원(SBA)은 이 같은 '2015년도 특화산업 고도화 지원사업' 지정공모과제 수행 기업(기관)을 8월21일(금)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시에서 특화산업으로 지정한 산업군으로는 중구 인쇄,마포 출판, 동대문 한방 및 의류패션,성수 IT,장안평 자동차,종로 귀금속,성수동 수제화 등이 있으며 이중에 올해는 대표적으로 인쇄/출판,의류/패션,기계/자동차,한방 분야의 산업활성화를 위해 지정과제를 도출하여 공모하게 되며, 향후 단계적으로 대상 산업군을 확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 해 선정된 7개 대표 산업군은 지난 4월부터 시민을 대상으로한 온라인 조사와 각계 협회등의 의견 수렴을 거쳐 자문위원회의 심의 후 도출하였다'고 말했다.

 

인쇄/출판 부문에서는 지정과제로 인쇄 및 디자인업체의 서체 저작권 비용 절감을 기대할 수 있는 오픈소스형 디지털 폰트개발 등 2개 주제가 선정되었으며, 의류/패션 부문에서는 맞춤형 주문생산 시대의 전개를 기대할 수 있는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한 패션소품 및 부자재 개발 등 2개 주제가 선정되었다.

 

기계/자동차부문에서는 생산성 향상 및 에너지 절감을 기대할 수 있는 자동차 외장범퍼 재제조 기술개발 등 2개 주제와 한방 부문에서는 한약재의 안정성 및 품질 확보를 위한 한약재 패키징 기술개발 주제가 선정되었다.

 

지원자격은 서울소재 법인기업 또는 서울 소재 대학,출연연구소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면 가능하며, 협력기관의 경우 지역제한을 완화하여 기술개발의 역량이 있는 기업,기관이면 서울 소재가 아니어도 참여할 수 있다.

 

사업신청 기간은 8월 21일까지이며, 신청 및 접수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eoul.rnbd.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기술혁신팀 02-2222-3834)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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