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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IT-Complex 이름 지어 주세요 - 내년 2월 준공목표, 네이밍 공모전, 내달 7일까지 접수 2015-07-1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 IT-Complex 조감도)

 상암동 DMC단지 내 IT-미디어-문화콘텐츠의 역량을 집약한 21층규모  IT-Complex가 내년 상반기내 문을 열기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와 SBA가 IT-Complex의 이름을 공모한다.

 

서울시는 데이터 기반 행정의 거점이 될 IT-Complex가  현재 공정률 88%로, 내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있다고 19일 밝혔다.

 

IT-Complex는  전문동(지하 17층에 지상 21층)과 대민동(17층) 2개 복합건축물로  건립될 예정이며,  IT.빅데이터 등의 정보화 역량을 한데 모은 (SITC), 21세기 신성장 동력산업 시설이 집적된 콘텐츠분야(SCC), 대시민 정보제공 역할의 미디어 분야(SMC) 3개 전문영역과 시민이용공간으로 구성된다. 클라우드센터, IT통합개발센터, e-sport 경기장,교통방송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은 IT-complex에 어울리는 이름을 8월7일(금)까지 공모한다.서울시 관계자는  "IT-Complex의 컨셉과 대표성을 나타낼 수 있는 부르기 쉽고 독창적인 이름을 건물 전체명, 전문동명, 대민동명에 대해 네이밍 공모"한다고 말했다. 

 

누구나 내손안의 서울(http://mediahub.seoul.go.kr/gongmo)및 SBA이메일(ITC@sba.kr)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당선작은 9월 중 발표되며 당선자는 서울시장상과 함께 총 200만원(최우수상 100등)의 시상금을 받는다.

 

최영훈 서울시 정보기획관은 "IT-Complex는  IT,미디어,콘텐츠 역량을 집약한 랜드마크로  IT수도로서 서울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IT-Complex의 개성과 의미를 담아 어울리는 이름을 지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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