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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과학이 내일의 신화가 된다. 산자부, 내년도 국가 R&D 투자 방향 확정  2015-07-1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산업통상자원부는 ‘2016 산업기술 R&D (사업화 연계 기술개발사업) 전략“을 수립하면서 글로벌 트랜드와 국내외 R&D투자 동향 분석을 바탕으로 창의,소재부품, 시스템,에너지 산업분야(42개 세부산업), 279개 핵심 기술개발 테마를 발굴해 R&D조정위원회에서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산자부는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대응, 제조혁신 3.0,산업엔진, 에너지 신산업 육성 등 주요 정책과제와 연계한 테마와 함께 스마트화, 안전,친환경, 실버(웰빙),융합,무인화,경량화,공정 혁신 등 트렌드를 반영한 8개 키워드를 활용해 내년도 R&D 전략을 수립했다.

 

내년은 메가트랜드에 부응한 신산업 육성, 주력산업의 고부가가치화, 신 교역환경에 따른 산업 경쟁력 제고, 글로벌 에너지 이슈 대응으로 나뉘어 중점투자된다.

        

R&D 투자대상은 선택과 집중 전략이 채택돼 핵심투자 대상은 113개, 기술개발 테마는 279개로 올해 보다 각 82개, 108개 줄었다. 융복합 핵심투자대상으로 라이프케어 서비스, 고효율 전력소자, 3D프린팅,무인기, 제로에너지 테크놀로지 등 5개 분야가 선정됐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융복합 핵심투자대상으로 선정된 라이프케어 서비스, 고효율 전력소자, 3D프린팅,무인기, 제로에너지 테크놀로지 등 5개 분야는 마치 쿤이 과학혁명의 본질을 논하면서 이야기한 어제의 신화가 오늘의 과학이 되고, 오늘의 과학이 내일의 신화가 되는 현상을 보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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