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생태계 저변 확산 중
2015-07-1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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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창업문턱을 더욱 낮춰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활성화를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확산시키고 있어 주목된다. 대전창조경제센터는 대전시와 SK그룹의 협력모델로 구축됐다.
대전시 관계자에 따르면 대전센터는 창업 저변을 확산하기위해 충남대와 대전과학기술대 등 대전, 충남지역 13개 대학과 업무 협약을 체결해 지역 대학생들의 창업에 필요한 특허와 기술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14일에는 대전 중구 중앙로에 중앙 캠퍼스가 문을 열였다.
중앙로캠퍼스는 대전센터의 분원 개념으로 창업생태계를 대전 전역으로 확산하는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앙로 캠퍼스는 대전센터와 별도로 공모전을 개최,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아이템에 대해선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할 계획이다.
캠퍼스에는 창업동아리의 구성원들이 창업정보와 애로를 교환하는 '사랑방'공간이 마련됐으며 캠퍼스에 시제품제작소를 마련해 놓고 3D프린터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예비 창업가들이 시제품 제작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대폭 절약할 수 있게 했다. 대전센터 관계자는 SK그룹 등과 연계해 기술사업화를 지원하고 경영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 경 휘 기자 khsho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