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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선율을 느끼며 미술작품을 감상하는 '미술전시 속 음악회' 2015-07-1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서울시 중랑구가  좀 더 쉽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미술과 음악의 이색 "콜라보'가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는 20일 중랑아트갤러리에서 음악의 선율을 느끼며 미술작품도 감상할 수 있는  '미술전시속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미술 전시와 성악 앙상블의 만남으로 구성된 예술 공연에 해설까지 곁들여져, 보고 들으면서 문화적 감수성도 키우고 문화수준까지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공연은 20일 오후 4시부터 미술전시와 클래식 공연이 각 1시간씩 2시간 동안 중랑아트갤러리 전시실에서 펼쳐진다. '미술전시와 만나다'를 주제로 한 전시관람은 오는 24일까지 아트갤러리에서 열리는 '중랑미술협회 임원 초대전'에 출품된 수채화 및 유화 80여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당일은 중랑미술협회 김은실 회원이 1일 도슨트로 나서서 관람객에게 작품을 설명하며 미술 감상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미술전시에 이어 오후 5시부터는  'Absolute Chor"팀이 꾸미는 '성악 앙상블과 만나다'가 진행된다. Nella Fantasiia, Go Go Classic, 세계 민요 메들리,뮤지컬 메들리 등 클레식,가곡,가요,영화음악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해설과 함께 들려준다. 이번 공연은 별도의 신청 절차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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