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사진 서울시 제공, 존 호킨스)'창조 경제란 새로운 아이디어로 제조업과 서비스업,유통업,엔터테인먼트산업 등에 활력을 불어 넣는 것이다.' 창조경제의 창시자이자 글로벌 리더인 '존 호킨스'가 서울에 온다.
서울시는 '서울창조경제 국제 컨퍼런스'를 오늘 9시30분부터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지속가능한 혁신(Sustainable Innovation):가치의 재창조'를 주제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존 호킨스를 비롯해 미국 혁신도시 오스틴 시장을 지낸 리 러핑웰, 스타트업 위워크 공동창업자 매슈 샴파인 등 창조경제관련 국내외 전문가와 글로벌 기업,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서울형 창조 경제의 나아갈 방향과 가치를 찾는다.
컨퍼런스 기조연설자로 나선 존 호킨스는 '창조경제: 서울의 도전(The Creative Economy: The Challenge for seoul)을 주제로 전 세계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창조성과 혁신트랜드가 인재.사업 모델은 물론 도시와 국가간 경쟁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방안에 대해 조언한다.
존 호킨스는 2001년 자신의 저서 <존 호킨스 창조경제(Creative Economy)를 통해 '창조경제'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사용한 이래 전 세계 40여개국에서 창조경제와 관련된 내용을 조언해 오고있다.</p>
이 번 컨퍼런스에서는 선진국가와 글로벌 기업의 창조경제 추진사례도 발표된다. 리 레핑웰(Lee Leffingwell) 전 텍사스 오스틴시장, 임경묵 CJ창조경제추진단 부단장,권터 글롭쉬(Gunther Klosch)한국지멘스 디지털 팩토리 사업본부,공정산업&드라이브 사업본부 총괄 대표가 차례로 각 도시와 기업의 성공사례를 발표한다.
또 미국과 한국의 대표적인 창조기업 운영방안과 발전 노하우가 공유돼 서울시의 활용방안을 찾는 자리도 마련된다. 최근 기업가치가 11조원으로 급등한 미국 스타트업 '위워크(Wework)의 공동창업자 겸 사업개발부사장인 매슈 샴파인(Matthew Shapine)이 '위워크-창조인의 커뮤니티'에 대해 발표한다. 현재 위워크는 미국 내 4개 도시 42개 지역에서 창작자가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빌려주고 커뮤니티,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장 혜 린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