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스코'의 그림여행, 화가의 말을 통해 교감하다.
2015-07-1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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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스코의 그림은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어 고민도 해 보았지만 마크로스코가 즐겨하던 말에서 답을 찾았다.

"그림은 사람과 교감함으로서 존재하는 것이며 감상자에 의해 확장되고 성장한다", "나는 단지 기본적인 인간 감정들 그러니까 비극,황홀,숙명 등을 표현하는 데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다.

"사람들이 내 그림을 대할 때 주저앉아 울음을 터뜨린다는 사실은 내가 인간의 기본 감정과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내그림 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사람은 내가 그것을 그릴때 느낀 것과 같은 종교적 경험을 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침묵과 고독을 끝내고 다시 한번 숨을 내쉬고 자신의 팔을 쭉 펴는 것이다"

지난달3월~ 6월간 개최된 마크 로스코 전시회에 다녀온 후
글 홍익예술치료협회 천 혜 민 회원
편집 장 혜린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