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알툴로스' 대량생산 성공 북미수출도
2015-07-1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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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이 건포도나 무화과.밀 등 자연계에 미량으로 존재하는 당 성분인 '알툴로스'를 대량생산에 성공해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차세대 감미료라 불리는 '알툴로스' 대량 생산에 성공해 이달부터 북미 수출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알투루스는 설탕에 가까운 단 맛을 내면서도 열량은이 1g당 0~0.2kcal에 불과해 차세대 감미료로 주목받고있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007년부터 대량생산에 필요한 효소 개발에 착수해 4년간 5000여종 이상의 균주를 대량으로 선별하는 작업을 거쳐 과당을 알툴로스로 대량 전환할 수 있는 효소를 개발했다. CJ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세계 최초로 대량생산 기술 상용화에 성공한 알툴로스는 체중조절이나 혈당관리가 필요한 환자에게도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방 지 연 기자 gyb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