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직구, 불황.환율바람에 진정세
2015-07-1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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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경기불황과 해외 직구 증가에 따른 국내가격인하,환율 변동으로 올들어 해외 직구 주문 건수와 금액 증가율이 한 자릿수로 떨어졌다. 2010년 부터 보면 연평균 건수 는44%,금액은 54% 증가했으나 올해 들어 크게 감소했다.
관세청은 올 상반기 해외 직구 물품 수입규모는 791만 건, 7억7000만 달러로,지난해 대비 건수로는 6%,금액은 7% 증가했다고 밝혔다.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국가별로는 미국이 75%로 가장 비중이 컸다.
미국은 매년 약 38%씩 반입양이 늘다가 올해는 7%대에 머물렀다. 환율이 상승한 중국과 홍콩에서 반입은 감소했지만, 환율이 하락한 유럽과 일본에서 반입은 늘어 중국,홍콩의 구매 수요가 유럽과 일본으로 이동했다.
1회당 구매금액은 평균 97달러였다. 품목별로는 비타민제,오메가등 건강식품과 의류가 각16% 수입됐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발병과 관련 월11건 가량 반입돼던 손소독제가 6월들어 대량 수입됐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