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독립 감사위원회 출범, "신뢰받는 서울시정 다짐"
2015-07-1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김기영 감사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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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영 감사위원장)더 신뢰받는 서울 시정 구현을 위해 시 자체감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는 '감사위원회'가 13일 정식 출범한다.
서울시는 행정1부시장 산하에 있던 감사관을 시장 직속의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재편, 위원구성을 완료해 13 '서울시 감사위원회'가 정식 출범한다고 13일 밝혔다.
감사위원회는 개방형 직위인 감사위원장과 6명의 비상임 위원(시의회 2명 추천)으로 구성된다. 위원장은 감사위원회 재편과 함께 김기영 현 감사관이 임명됐다. 이번에 위촉되는 위원은 윤태범 교수와 박현선,임헌규,최은순 변호사,이성엽 회계사, 안영환 세무사로 앞으로 3년간 활동한다.
이들 위촉 감사위원들은 앞으로 감사정책 및 주요 감사계획에 관한 사항,감사결과에 따른 시정 및 개선 요구, 징계 등 신분상 처분요구 등 감사와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앞으로 위원회 운영은 월 2회 정기회의 및 수시회의를 열고 합의를 통해 감사계획 및 감사결과 처리 등을 독립적 지위에서 심의.의결해 감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게 된다.
김기영 서울시 감사위원장은 "감사위원회 구성으로 자체 감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해 더욱 신뢰받는 서울시정이 구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감사위원회 체제를 조기에 정착시키고 모범적인 감사위원회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고 말했다.
장 혜 린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