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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서울시 제공 성평등 도서관 배경이미지)성평등의 역사,변화상을 비롯한 각종 여성정책, 여성운동 등의 자료가 집약되어있는 '성평등도서관 여기'가 14일 문을 연다. 이 도서관은 성평등의 어제와 오늘,내일을 잇는 국내 최초의 성평등 정책 전문 공간이다.
-'성평등 도서관 여기'라는 이름에 담긴 의미는
여성이 기록하고, 여성을 기억하는 공간, 바로 이곳이라는 의미를 담고있다.
-이 도서관 개관은
14일 오후2시, 서울 여성플라자 2층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여성단체,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 데 개관식을 갖는다. 개관 주요행사로 '젠더토크'와 '천경자 특별전'도 열린다. '젠더토크는 '서울대 신교수'사건(1993년)과 호주제 폐지(2005년) 등을 중심으로 성평등 역사의 주요 기록과 기억등을 공유하고, 그 의미를 어떻게 이어 나갈지 함께 이야기를 나눈 후 주요인사들이 보유하고있던 성평등 정책자료들을 기증하는 순서가 이어진다.
- 서울여성플라자 (동작구 대방동) 내 2층에 위치하고 있다.
857제곱미터 규모로 문을 여는 '여기'는 열린공간으로, 서울시와 25개 자치구의 여성 정책자료와 여성운동,여성단체,여성기관 자료가 모여있고, 관련 모임과 토론,전시등을 상시로 열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 천경자 화백의 작품 26점이 성평등도서관 내 SeMA Branch에서 7월20일까지 전시된다. 또 '왕자가 된 소녀들' 영화상영, 서울여성의 삶을 보여주는 시민참여 사진전 '순간' ,성평등 정책 자료전 '이음', 고 박영숙 특별전 '기억' 등의 기획전시,손살림 공방이 마련돼 도서관 개관 기념을 함께한다.
장 혜 린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