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업계, "고객 신뢰 회복+ 투명한 영업관행만이 살길" 자정 노력
2015-07-0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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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불립(無信不立), "고객 신뢰없이는 바로 서는 것은 물론 제대로 눕지도 못한다. 과거 증권사 대표를 하면서 절대로 고객 눈물로 밥을 지어 먹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
황윤기 금융투자협회장은 8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자본시장 신뢰제고를 위한 자율결의대회'에서 이와 같이 말하며 "금융투자업계의 생존을 위해서는 규제개혁만큼이나 업계 스스로 고객 신뢰를 회복하는 일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금융투자업계가 불건전한 영업관행에 대한 쇄신 의지를 다지기위해 마련한 이번 결의 대회에 참석한 이동엽 금융감독원 부원장도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계가 영업 관행과 수익구조에 안주하려는 보수적인 생각을 버리지 못한다는 일부 평가가 있다"며 투자자에 대한 신뢰 제고와 투명한 영업관행 정착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증권사,자산운용사, 선물사등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를 비롯해 금융감독원과 한국 거래소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고객 신뢰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장 혜 린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