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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아이디어로 마포대교 남단 다리 밑등 '교각하부에 유쾌한 그늘'이 마련된다 2015-07-0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사진 서울시 제공, 개회식)

 어둡고 칙칙한 마포대교 남단 다리 밑 등 9개 교각하부가 그늘이 있는 유쾌한 공간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72시간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열어 그동안 버려졌던 교각 하부 공간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입혀 시민들이 누리는 휴식공간으로 바꿀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서울시가  시민공모(불꽃 아이디어로 유쾌한 그늘을!)를 통해 선발된 7개팀과 초청작가 2개팀이 참여해 한강 2개소(마포대교 남단, 원효대교 남단), 안양천 3개소(오목교,양평교,오금교) 중랑천 1개소(도봉교), 내부순화로 1개소(고가하부 종암사거리 광장), 청계천 1개소(삼일교), 양재천 1개소(대치교)가 유쾌한 휴식공간으로 탈바꿈 시킨다.

 


(마포구 신수동에 설치된 자투리 휴식공간)
 

시 관계자는 "9일 10시 서울광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참여 9팀은 12일 12시까지 72시간 동안 진행한다 "고 말했다.  시는 12 ~13일 양일에 걸쳐 현장평가를 실시, 최우수작 1팀,우수작 2팀을 선정하고 23일 오후 16시부터 신청사 8층 다목적 홀에서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최우수작 1팀에게는 상장과 상금 1천만원, 우수작 2팀에게는 상장과 5백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단, 초청작가팀은 시상에서 제외된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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