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내일채움공제 21일 공식출범, 중소기업청,중소기업청, 가젤형 기업 내년부터 대폭 육성
2014-08-11
편집국 sisabar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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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 핵심 인력 성과보상기금 사업인 ‘내일채움공제’를 21일 공식 출범한다. ‘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및 인력수급 불일치 해소대책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기업주와 근로자가 5년간 매월 일정금액을 공동 적립하고, 근로자가 만기까지 재직시 공동 적립금을 성과보상금으로 지급하는 제도이다. 중진공은 공식 출범을 앞두고 1일부터 사전 청약 접수를 시작한 바 있다.
한편, 중소기업청은 ‘제3차 중소기업 기술혁신촉진계획’을 지난달 31일 발표했다. 중기청은 이번 계획을 통해 우리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세계 최고 대비 90%까지 높인다는 방침이다. ‘가젤형 기업’에 대한 지원이 대폭 늘어난다. 가젤형 기업이란 상시 근로자 10인이상이면서 3년간 연평균 고용 또는 매출 증가율이 20%이상인 중소기업이다.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신성장 기반 자금에 별도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년부터 3년간 매년 가젤형 기업500개씩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대출한도가 45억원에서 70억원으로 늘어나고, 3년 내 2회로 제한된 신청횟수도 늘어나게 된다. 중기청은 가젤형 기업육성을 위해 연간 예산 500억원을 투입하고 현재 20%인 중소기업전용연구개발(R&D) 지원 자금 내 창업기업 지원 비중을 2018년에는 24%까지 높일 계획이다. 신홍섭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