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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인구 (2431만5000명)늘고 사회적 역할 크게 증가 2015-07-0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자료  통계청, 2015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

 

 올 해 우리나라 총인구 5061만7000명 가운데 여성인구는 2531만 5000명, 남성 인구는 2530만3000명으로 나타났다. 여학생의 대학 진학률은 남학생보다 7.0% 포인트 높은 74.6%였다. 초등학교 선생님의 76.7%는 여성이며, 의사는 24.4%가 여성이었다.

 

통계청이 2일 발표한 "2015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에 따르면  이와 같이 여성인구가 남성인구를 추월했고 우리 사회의 여성의 역할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1997년 이후 매년 양성평등주간 마다 여성의 모습을 부문별로 조명하는 통계를 작성,발표해 오고있다.

 

올해 여성 인구가 남성 인구를 사상 처음으로 추월했다. 연령대별 여성 인구는 60세 이상이 전체의 20.8%로 가장 많았고, 40대(16.5%)와 50대(16.0%)가 그 뒤를 이었다. 

 

지난 해 여성의 하루 생활시간을 보면 하루 중 필수활동에 11시간 16분(남성보다 5분 추가사용),  일,가사노동,학습등 의무활동에 8시간 4분(남성보다 14분 더 사용), 여가 활동에 4시간 40분(남성보다 18분 더 적게) 을 사용했다.

 

여성의 평균 초혼 나이는 29.8세로 남성(32.4세)보다 2.6세 적었다. 초혼부부 혼인 건수 23만 9000건 가운데 여성이 연상인 부부는 3만 9000건(16.3%)으로 동갑내기(16.1%)보다 많았다.

 

경제활동면에서 77.4%가 고졸이상이며, 여성임금 근로자는 75.4%로 계속증가했다. 10가구중 4가구가 맞벌이로 그 중 40대가 맞벌이 비율이 가장 높았다.

 

지난 해  15~54세 기혼 여성의 20.7%가 결혼,임신,출산, 육아등의 이유로 일을 그만뒀다. 경력단절 사유는 결혼이 41.6%,육아가 31.7%, 임신과 출산이 22.1%였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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