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대신시장 주변 대규모점포 수요증대 예상
2일 서울시, 영등포구 대신시장 정비사업 추진계획 최종 승인
2015-07-0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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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시장 조감도)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역 (1,5호선)주변에 위치한 대신시장이 본격 개발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2일 제2차 시장정비사업심의위원회에서 신길 대신시장 정비사업 추진계획을 최종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과한 개발 계획안에 따르면 지하 5층 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아파트 78세대,도시형생활주택 81세대)이 들어서며 부대시설로 판매시설,업무시설,노유자시설과 260.05제곱미터 규모의 어린이집 및 430.68제곱미터의 공개공지가 설치될 예정이다. 앞으로 대신시장 서측으로 신길 재정비촉진기구가 지정되어 지속적인 개발로 인한 대규모점포의 수요가 증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1971년 준공된 대신시장은 1996년에 재난위험시설(D등급)로 지정되었으며, 안전사고의 위험이 매우 높아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또한 노후 시설과 열악한 환경으로 경쟁력을 상실한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위해 시장 현대화 및 상업기반 시설 확충이 절실한 지역으로 지적돼 왔다.
개발계획안에 따르면 이 지역 기존 입점상인을 위해 재입점시 보증금 10%할인 및 1년간 상가 관리비를 면제하는 등 다양한 보호대책을 수립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