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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이 다함께 살기좋은 도시" 만들어요, 3일부터 다채로운 행사 열려 2015-07-0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사진제공 강남구청)

'여성이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 '양성이 다 함께 살기좋은 도시', '남녀 구분없이 평등하게 누려요' 이달 1일 부터 서울시 여러 구에서  여성친화도시 구현과 양성의 평등한 기회를 제공하는 행복한 서울만들기 '양성평등 주간' 행사가 열린다.

 

그동안 여성위주로 펼쳐지던 행사들이 남녀가 함께 어우러지고 민-관이 함께하는 양성평등 행사로 진화할 예정이다. 올해는 여성과 남성이 동반성장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양성평등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여성주간'이 '양성평등 주간(7.1~7일)'으로 바뀌어 시행된다. 양성평등법이 시행되기 전에는 1996년 부터 시행된 '여성발전기본법'에 의해 여성 권익 신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펼쳐졌다.

 

강남구는 오늘 3일 오후 3시 강남구민 대강당에서 의류리폼 패션쇼를 시작으로 UCC 공모 최우수 작품 상영, 소자본 창업 아이템 전시회, 성폭력 추방 캠페인, 행복여행, 음악놀이로 만나는 행복한 육아, 양성평등 강좌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구로구는 2일부터 '구로한마당 축제'를 구청 5층 강당에서 개최해 여성단체 300여명이 참석했다.  4일에는 아빠와 함께하는 즐거운 점핑클레이' 행사가 열리며, 6일에는 구청직원과 여성단체회원이 함께 성,가정폭력 예방 켐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또 7일에는 성폭력 예방 인형극 '늑대를 조심해'가 7일 구로구민회관에서 상연되며, 임산부 건강교실도 보건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광진구는  오늘 3일부터 10일까지 양성평등 촉진 등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여성 사회 참여와 양성평등문화 확산을 위해 기념식과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성평등한 광진만들기'를 주제로 유공자 표창, 광진가족 재능 장기자랑, 가정폭력예방 캠페인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3일 오후 1시에는 건대입구역 4거리에서 지역내 여성단체 100여명이 참여하는 '가정폭력예방  등 캠페인'이 열린다 또 10일 오후 2시부터 광진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지역 내 여성단체 회원과 구민 등 총300여명이 참여하는 '양성평등주간 기념식'과 함께 공연, 전시회등이 펼쳐진다.

 

장 혜 린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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