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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유능한 경제정당위' 출범, '국민 신뢰할 정책대안 제시' 2015-07-0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사진 서울시 대공원 제공    무화과)

 

"정부,여당 아무도 신뢰할만한 정책 대안을 내지 못하고있다. 불행히도 현재 야당에서도 명확하게 경제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거나 구체적인 운용안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새정치민주연합이 6월30일 '유능한 경제정당위원회'출범식을 열은 자리에서 강철규 공동위원장은 이와 같이 의견을 개진했다. 이 위원회는 당 직속기구로 19대 총천당시 공천심사위원장을 지낸 강 위원장외에 참여정부 산업부장관을 지낸 정세균 전 대표가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위원에는 김윤자 한신대교수, 우석훈 민주정책연구원 부원장, 홍장표 부경대 교수등 진보 성향 학자도 포함됐다. '유능한 경제정당위원회'는 문재인 대표가 취임이후 강조해온 경제정당의 구현을 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문 대표는 이날 축사를 통해 "유능한 경제 정당을 만드는 게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집권 비전이라 생각한다"며 "유능한 경제정당위원회는 집권엔진이다"고 말했다. 야당은 2012년 대선 때 48%의 국민 지지를 받았다. 내년 총선을 겨냥한 이 위원회의 출범으로 국민으로부터 얼마나 신뢰지수를 높일 수 있을지 기대된다.

 

장  대 범 기자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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