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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등 예술심리치료사의 권익 향상과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현을 위한 홍익예술치료협회가 출범의 돛을 달았다. 27일 홍익예술치료협회는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시설관리공단에서 발대식 및 총회를 개최했다. 홍익예술치료협회는 지난 3월6일 발기인 총회를 열고 협회 임원을 선출한 바 있다.
( 사진 홍익예술치료협회 임원)이날 오후 3시에 개최된 행사는 " 미술등 예술로써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한 사회로"라는 비젼하에 60여명의 관계자와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 및 총회를 가졌다. 협회 설립경과 보고와 추진계획 발표에 이어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내빈들의 축사와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축하공연으로 방승호 (중화고교 교장) 박사는 '노타바코', '다시 시작' 노래를 열창해 협회의 지속성장을 응원했다. 홍익예술치료협회는 최근 '욱'하고,의심하고 사회생활을 어렵게하는 인격 및 행동장애와 황혼 이혼등에 문제의식을 갖고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과 동반자가 되어 미술 등 예술로서 심리적 불란요인을 찾고 함께 고민하며 건강한 정신을 갖도록 지원하는 예술.미술 심리 전문가 단체이다.
(축하공연 방승호 박사)이재연 심리학 교수(대신대학원 상담치료학)는 '심리학의 이슈'를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해 회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협회는 올해는 관계업종 종사자의 권익향상과 교육을 통한 전문성제고 및 여성의 일자리창출을 핵심과제로 선정해 추진한다는방침이다.
(세미나 이재현 교수)이날 회원들은 발대식을 기점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과 동반자가 되어 미술 등 예술로서 아동.청소년. 노인등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구현하는 데 기여하는 한편, 미술등 예술치료사의 권익향상과 여성등의 일자리창출을 위한 제반 활동을 공동 추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장 혜 린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