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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울대공원 제공 호접란)
정부는 국립대학의 역할.기능정립,대학운영체제의 효율화,대학회계의 정착 등 3대 혁신분야와 5대 성과목표를 설정해 국립대학의 혁신을 유도한다. 국립대학의 역할과 기능을 정립하기위해 당 해년도 혁신계획과 전년도 혁신실적을 평가해 혁신 우수대학을 선정하고 대학혁신 추진을 위한 사업비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이와같은 내용으로 '올 해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PoINT)을 26일 발표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6월 중 사업공고를 하고 7.31까지 대학별 사업계획서를 접수받아 서면평가 및 대면평가를 거쳐, 8월 중순까지 `올 해 혁신지원 대상 학교를 최종적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또 올해부터는 국립대학이 자발적이고 지속적으로 혁신사업을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대학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내년 2월에는 'PoINT 사업 혁신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하여 대학간 혁신사례를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 혁신지업사업( PoINT)은 국립대학이 타 학문분야에 비해 시장성이 없어 점점 소외되고 있는 기초,보호학문분야 육성 및 지원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도록 마련"하는 한편 "지역 주민의 평생교육 수요에 부응하고, 사회적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한 고등교육기회 확대에 눈을 돌리는 등 사립대와 차별화된 국립대학으로서의 역할 및 기능을 정립하는 데 성과를 내고있다"고 말했다.
장 혜 린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