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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손잡고 '어린이를 위한 세상' 만든다. 2015-06-2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사진 서울시 제공,   탁구교실 도봉구 마을교사모집)
 

서울시 도봉구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린이가 살기좋은 세상'을 만드는 데 앞장선다.

 

도봉구는 29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한다고 2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유엔 아동권리협약을 기반으로 아동의 생존,보호,발달, 참여권등 아동과 관련된 권리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이에 따라 도봉구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10가지 원칙을 마련 시행할 방침이다.

 

'10가지 원칙'의 주요내용은  유엔아동권리협약 준수, 아동의 권리 증진을 위한 법체계 마련 및 예산확보,  아동권리 전담기구 신설 등이다.  

 

도봉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구정업무 추진에 아동의 시각과 목소리를 반영하고 정책과정에 아동의 동등한 참여를 보장하는 등 아동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계획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봉구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전담조직인 '아동친화도시팀'을 7월1일자로 신설하고 전담인력도 충원할 방침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지역아동센터,어린이집, 학교,유치원,도서관 등에 아동 친화적인 민.관 네트워크를 구축해 어린이가 살기 좋은 도봉구'를 만드는 데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봉구는  향후 도봉 마을교사를 500명 이상 육성해 문예체 수업과 더불어 마을교사를 활용한 토요 방과후 지원사업등을 통해 교육혁신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오는 7월1일까지 연극,미술,무용,체육,기타 등 6개 영역 34개 수업분야에 75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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