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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울시제공, 런칭이벤트 거리인형)'서울 혁신파크'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서울시민과 혁신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서울시는 내일 26일 15시부터 18시까지 서울혁신파크 야외 공간 일대에서 '서울혁신파크 런칭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런칭이벤트는 '서울혁신파크는 새로운 미래를 그리는 오픈캔버스다'를 주제로 펼쳐지며 박원순 시장을 비롯해 혁신가 그룹,시민 등 약 4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는 행사장에 손소독제와 마스크 500여개를 비치해 메르스를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사전행사는 서울 혁신파크를 상징하는 오래된 미래,뜻밖의 재미, 자치적 운영, 새로운 변화 4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과거와 현재,미래에 관한 전시,거대인형 거리극, 벽화작업등 참여형 행사가 진행된다.
본 행사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고사(告祀) 퍼포먼스와 거꾸로 테이프 커팅'등이 진행된다. 고사퍼포먼스는 舊 질병관리본부시절, 실험을 통해 죽어간 동물들의 넋을 위로하는 동물위령제를 재해석한 것으로, 과거와 작별하고,앞으로 다가올 서울 혁신파크의 밝은 미래를 맞이한다는 뜻에서 진행된다. 거꾸로 테이프 커팅은 일반적인 테이프 커팅 행사와 달리 이미 잘라진 줄을 대표 참가자들이 하나로 이으면서 서울 혁신파크를 앞으로 함께 만들어감을 의미한다.
이외에도 시가 6월 한달 간을 '런칭주간'으로 정하고 초부터 진행한 혁신가 릴레이 인터뷰 및 시민들이 바라는 서울혁신파크의 미래 모습을 담은 동양상도 행사장에서 볼 수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혁신파크는 세계 최초의 혁신 집적단지로 도시의 난제를 해결하고,미래를 만들어갈 21세기 집협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혁신가의 자율덕 창의 공간,시민에게 열린공간,글로벌한 혁신프로젝트가 이뤄지는 공간인 서울혁신파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런칭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혁신센터 공식 블로그 (http://s_innopark.blog.m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