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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창가에 서있는 소녀'를 통해보는 꿈과 희망 2015-06-2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Figure at a Window, 1925.Oil on canvas.102*75cm. Museo Nacional Centro  de  Arte Reina Sofia,Spain)

 

이 그림은 살바도르 달리의 '창가에 서있는 소녀'이다. 창밖을 바라보고 있는 듯한 소녀의 뒷모습에서 소녀가 바라보고 있는 꿈, 희망이 느껴진다.

 

살바도르는 1904년 5월 11일 피게라스에서 출생했다. 15세 때부터 바르셀로나와 마드리드의 미술학교에서 공부하던 중 과격한 성품때문에 1926년 학교를 그만두게됐다. 그는 인상파나 점묘파.미래파의 특질을 터득하고 입체파나 형이학 회화 등의 감화를 받으며 작풍편력(作風編歷)을 하였다.

 

 그러나 1925년경 부터는 심기일전하여 정밀한 세부묘사로 향하고 s.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설에 공명, 의식속의 꿈이나 환상의 세계를 자상하게 표현하기 시작하였다. 그 스스로 '편집광적,비판적 방법'이라 부른 그의 창작 기법은 이상하고 비합리적인 환각을 객관적, 사실적으로 표현하고자 한 것이다. 이것은 이중 영상의 활용으로 말미암아 더욱 더 기상천외한 이미지의 묘출(描出)로 발전하였다.

 

'창가에 서있는 소녀'의 그림은 미래에 대한 열망과 더불어 현재에 만족하기 보다는 현실을 벗어나 자유를 바라고 있는 듯 하다. 창밖을 보며  바람을 느끼고 바깥의 풍경을 감상하는 모습에서 행복감을 느끼고 시간의 여유를 즐기는 듯 보이기도 한다,

 

                                                                 (자료제공 홍익예술치료협회)

 

장  혜  린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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