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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동 애오개역 인근, 재건축 사업 본격 시동 2015-06-2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 공덕 1구역정비계획에 따라 재건축되는 레미안)

 서울시 애오개역 주변에 1100여 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서는 한편 동작구 상도동일대의 주거환경 관리 사업이 본격화된다.


                                         (공덕1구역 정비구역 결정도)

서울시는 지난 17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공덕1구역정비계획(공덕동 105-84) 및 정비구역 지정변경안을 가결했다고 발표했다. 정비계획변경안에 따르면 주택 재건축 정비구역인  이곳은 주택재건축 사업에 따라 노후주택을 헐고 용적률 220.53%이하, 건폐율 25%이하를 적용해 최고층 수 20층이하 규모의 아파트 11개동 1,101세대가 건설된다.


                                  (공덕1구역 정비계획 위치도)

시는 이번 심의에서 논란이 됐던 필로티(벽면없이 기둥으로 지탱하는 공간)를 없애고 주민 편의를 위해 구역을 가로지르는 공원을 하나로 합쳐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동작구 상도동 위치도)

서울 신대방삼거리역 주변 동작구 상도동 259번지 일대 노후된 저층주택 밀집지역에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주거환경관리사업이 본격화된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이 지역에 마을쉼터를 조성하고 현재 주차대수를 유지하기 위하여 지상 1층의 자주식 주차건물을 건립할 예정이다.


                           (      동작구 상도동 정비계획 결정도)

서울시는 성대골 주변 지역에서 낡은 주택을 개량하는 경우 최대 9000만원 내에서 저리로 융자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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