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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외제 차량 수리비 청구로 보험사기 금감원, 고가 외제차를 이용해 보험금 1억원을 타낸 보험사기 적발 2014-08-06
편집국 sisabarotimes@gmail.com

 금융감독원은 5일 자차보험(자기차량손해담보) 및 렌트비용담보 특약에 가입한 후 고의로 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수령한 혐의자를 적발 수사기관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혐의자들은 4년간 자차보험금 29억9000만원,렌트비 1억5000만원 등 31억4000만원을 부당이득했다. 금감원은 “고가 외제 차량 수리비 청구관련 보험사기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외제차 대물배상 보험금 관련 사기로 조사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홍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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