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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등 청년아이디어로 6차산업 성장모델 찾는다. 농식품부, '대학생 농촌 6차산업화 사업모델 공모전' 개최 2015-06-1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정부가 대학생 등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모해 다양한 농업 6차 산업화 사업 모델 발굴에 나선다. 

아이디어를 농업,농촌에 접목해 부가가치 농업, 일자리가 창출되는 농촌으로 만들 수 있는 6차산업화 사업모델을 개발하기 위함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6.8 ~7월1일까지  '대학생 농촌 6 차산업화 사업모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있는 대학생(대학원생제외)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3~5명의 학생이 팀을 이루어 참여해야 한다.   접수는 6차산업 전문사이트 (www.6차산업.com)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접수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에서 적용가능한 6차산업화 사업모델" 발굴과 "창업지원"에 주안점을 두어 심사방식 및 선정특전등이 일부 달라진다.

 

모의 크라우드 펀딩 프로그램을 도입해 실제 투자자에게 사업에 대한 검증단계를 거침으로써 창업아이템의 사업화 가능성을 평가하고 선정된 우수 사업 모델은 농업기술 실용화재단의 역외창업보육사업지원과 함께, 창업 시에 실제 크라우드 펀딩으로 연결하여 투자 자금 조달과 함께 특허 취득을 지원(특허명세서 작성)할 계획이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최고 1000만원의 상금도 수여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모의 크라우드 펀딩대회에서 투자 유치를 많이 받은 상위 10개 팀은 최근 아시아 최초로 문을 연 구글캠퍼스 서울에서 최종 경쟁을 할 예정" 이라며 " 이번 대회가 6차 산업을 통해 농업,농촌이 취업과 창업의 새로운 기회임을 부각시키고 청년층이 농업,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주체임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  훈  녕 기자 hnjang@ 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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