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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직능단체등 민간단체의 개인정보 의식 높인다. - 올 7월 1600여개 비영리민간단체 개인정보 관리실태 현장 점검예정 2015-06-1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정부가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관리실태를 집중점검한다.  행정자치부는 정부에 등록된 1,500여 개 비영리민간단체 및 분야별 직능단체 140여개를 대상으로  개인정보관리실태를 점검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자부(장관 정종섭)는 그동안 비영리민간단체가 소속 회원들의 개인정보를 다량 수집하여 보관. 관리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실태가 취약하여 누리집(홈페이지)해킹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 누리집 관리 미비로 인한 인터넷상의 개인정보 유출, 수집 법령 근거없는 관행적인 개인정보 수집등 종종 개인정보 침해사례가 발생해 왔다  이번 점검은 이들 단체의 개인정보 대량 유출시 사회적 피해가 크다는 판단하에  6월 중 사전 자율점검을 실시한 후 오는 7월 중 온라인 점검과 현장 확인 점검을  집중 실시할 예정이다.

 

 

행자부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 업무 목적에 따른 최소한의 개인 정보 보유 △ 법령 근거없는 주민번호 수집 △ 개인정보의 파기기간 설정여부 및 기간내 파기  △ 접근권한 관리 및 암호화 설정 등 안전조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점검결과 자율 개선계획을 수립한 빙여리단체에 대해서는 개선권고하고, 자율점검을  하지 않은 단체는 과태료등 행정처분을 내릴예정이다.

 

정재근 행정자치부 차관은 "이번 비영리단체에 대한 점검은 정부 3.0의 핵심가치인 소통,협업의 연장 선상에서 점검의 실효성을 높인느 데 의미가 있다"며 "일르 통해 국민들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장  혜 린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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