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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교육발전위해 외국인학교와 관학 협력 2015-06-1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서울시 마포구가 관내 외국인학교와 관학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마포 청소년들의 다양한 세계문화 이해, 특기적성 교육, 자기주도학습,외국어 능력향상등 교육 발전을 위해 공동 협력에 나선다.

 

마포구는 상암동에 위치한 서울드와이트 외국인 학교(미국 뉴욕 본교)와  공동 교육발전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외국인 학교는 입시위주의 주입식 교육보다는 학생개개인의 재능 발굴과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양성하기위한 인성 교육을 지향하고있다.

 

마포구는 이번 관.학 협력을 통해 이 외국인학교가 가진 교육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마포중앙도서관 및 청소년교육센터 운영에 충실을 기하고 양 기관 청소년 문화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를 삼는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 마포중앙도서관 및 청소년교육센터의 독서,문화,영어,예술프로그램 등에 대한 서울드와이트외국인학교의 컨설팅 및 수업지원 △ 마포어린이 대축제, VIP Reading Day, Dwight School Night 등 양 기관 행사시 상호 참여 및 자원봉사 활동 △ 양 기관간 견학 등 다양한 청소년 문화교류 등이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학교 학생들은 이방인이 아니라 지역사회에 참여하고 한국 친구들과 어울리며 세상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이와함께 마포 중앙도서관 및 청소년교육센터는 우수한 교육기관의 컨설팅에 힘입어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마포구에 따르면 서울 드와이트 외국인학교는 미국 뉴욕에 본교를 둔 명문 사립학교로 344명이 재학 중이며 국내에서모든 교육과정(5~19세)에 대해 국제공인 교육과정인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인증을 받은 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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