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석유비축기지, 41년 만에 '문화기지'로 재탄생 된다.
2015-06-1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조성계획 ,조감도)
(사진 서울시 제공 , 전체현황 근경)
(탱크 진입로 조성후)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조성계획 ,조감도)마포 석유비축기지가 문화 비축기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74년 오일 쇼크에 따른 혼란에 대비해 설치됐던 마포 석유비축기지를 '마포석유비축기지 재생및 공원화 사업'에 따라 기본설계를 마치고 오는 10월 착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상암 월드컵 경기장과 DMC 사이 매봉산 자락에 자리잡고 있는 마포 석유비축기지가 2017년 초, '마포 문화'기지로 준공된다. 1일 최대 1,100여명이 수용가능한 공연장과 전시장 및 교육시설을 갖춘 문화공원이 마련될 예정이다. '마포 석유비축기지'는 지난 74년 제1차 석유파동을 겪으면서 서울시에서 비상시에 대비해 `76년 건설한 민수용 유류 저장시설로 지난 40여년 간 1급 보안시설로 시민 접근이 통제되어왔다.
(사진 서울시 제공 , 전체현황 근경)
시에 따르면 이번 기본 설계는 작년 8월 국제 현상설계 당선작으로 "땅으로 읽어낸 시간'을 선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제 기획.연출.운영 실무 전문가로 구성된 '워킹그룹'이 제안한 의견을 반영해 최종 설계안을 확정했다.
(탱크 진입로 조성후)'문화비축기지' 조성 대상지는 총 14만 ㎡ 규모로 유류저장탱크, 주차장 부지, 산책로로 구성된다. 구체적인 활용 계획 수립 시까지 재생 및 공원사업의 프로그램 운영 전초기지 및 주민을 위한 휴식장소(공원)로 활용할 계획이다.
장 혜 린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