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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수원역. 여-야 의원 지역 현안문제 해결 나서 2015-06-1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북수원역 개발지역도)

 여-야 국회의원과 주민이 합심해서  지역문제 해결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북수원역 주변에 최근 8,110세대의 대규모 인구가 유입됬으나  대중교통수단이 부족해 인근 지역 주민이 교통 불편을 겪고있다.

 

'인덕원~ 수원 복선전철' 사업의 기본 계획 수립에 있어서 '북수원역'반영을 위해 주민들로 구성된 북수원역 유치위원회와 새누리당 김상민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이찬열 의원이 합심해 추진하고있다.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이 밝힌바에 따르면  새정치민주연합 김상민의원과 함께 북수원역 유치촉구 서명부(주민 1만 3,554명)를 10일 유일호 국토교통부장관에게 전달했다. 현재 이 지역 광역버스 노선은 2개뿐이며, 인접한 1번 국도는 만성정체 상태이다.

 

새정치민주연합 이찬열의원은 "북수원역은 예정지 인근지역에 대단위 아파트 단지조성으로 인한 교통수요를 감당하기위해 필요하다는 것을 2012년 국토교통부도 인정하고 기본계획에 반영할 것을 약속한 바 있다"며 "주민들과의 약속을 꼭 지켜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의원에 따르면 이날 유일호 국토부장관은 "북수원역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충분히 이해했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손  경 휘기자 khsho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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