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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그린인테리어 가게 육성에 나선다. 서울시내 인테리어 업체를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해 소정의 교육 후 우수업체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울시는 오는 7월13일까지 총 3차에 걸쳐 선착순 200명을 모집해 그린인테리어 가게 무료교육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단열창호 교체 등 소규모 시공으로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건물에너지효율개선사업' 활성화를 위함이다.
시에 따르면 교육을 모두 수료한 업체에 한해서 하반기 시공실적 및 시민만족도를 평가해 그린인테리어 가게 우수업체임을 나타내는 인증마크를 부여한다. 그린인테리어 가게로 인증받기위해서는 이틀 간 교육과정을 수료해야하며 `15년 주택에너지효율화사업의 융자 지원금을 사용해 일정 건 수 이상의 시공 경험이 있어야하며, 시공결과에 대한 시민만족도 등도 인증평가에 반영된다.
우수업체 인증마크를 획득한 업체는 ㅣ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기회가 제공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모집기간은 1차접수(6월11~30일), 2차접수(~7월 3일), 3차(7월13일)까지로 1회당 50명의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서울시내 인테리어업체( 사회적기업,협동조합 포함)를 운영하는 사업주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한국그린빌딩협의회 홈페이지(http:// www.koreagbc.org) 교육 신청란에 신청하면 된다.
강필영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간단한 공사만으로 에너지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소규모 시공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우리동네 그린인테리어 점포를 육성할 것"이라며 "우수업체를 육성하여 홈에너지 컨설턴트와 연계하는 등 소규모 인테리어 업체의 경쟁력 강화에도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