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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직자 비리 차단 해법 다산 정약용 선생에게 묻다. 2015-06-1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공직은 오직 시민을 위해 존재하는 자리이며 자신의 사욕을 다스리고 시민의 이로움만을 우선해야 하는 귀한 자리이다" "  신(新)목민신서가 공직자들이 공.사익 간 이해충돌, 부정청탁 등 여러 유혹 앞에서 스스로를 다스릴 수 있는 기준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14일 서울시가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심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윤리지침서(新 목민심서)를 발간하면서 박원순 시장은 이와같이 말했다.

 

서울시는 지난 해 발표한 공직사회 혁신대책 '박원순 법'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위해  '신목민심서 1권'을 2012년 발간한데 이어  이번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할 지침을 담은 2권을 발간했다.  2권 율기(律己)은

△ 사익에 휘둘리지 않는 청렴한 마음(淸心), △부정한 청탁에 대한 단호한 대처(屛客),△공물을 내 것 아끼듯이 아끼고 절약하는 검약의 자세(節用)을 현대 공직자에 맞게 재구성해 담았다.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이 겪을 수 갈등상황을 소설 형식의 에피소드로 담고 이와 관련된 개념,관련 법령, 유형별 사례,가이드라인등을 이어서 소개하는 식으로 구성했다.

 


시에 따르면  발간 '신목민심서 2권'은 본청사업소,투자출연기관 등에 배포하고 시민들도 볼 수 있도록 전자책(e-book)으로도 제작해 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또 새내기 공무원 윤리교육 및 반부패청렴과정과 사이버청렴교육 등에 적극 활용해 직원 청렴 교육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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