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바이러스, 대형마트에 불똥
2014-08-06
편집국 sisabar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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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에서 확산되고있는 에볼라바이러스에 대한 우려로 유통업계에서는 판매중단을 검토하는 분위기이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 에볼라 바이러스가 식품과 물을 통해서 점염된 사례는 없다” 며 “수산물 섭취로 감염될 확률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 등 일부 대형마트는 4일 소비자 불안을 우려해 일부 매장에 나와 있던 기니산 참조기(긴가이 석태)를 철수시켰다. 관세청에 따르면 에볼라 바이러스 발생국인 기니와 시에리리온에서 수입된 냉동 민어와 참조기는 각각 3564톤, 886톤으로 국내 수입물량의 81%정도다.
김영미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