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주말 의심나면 핫라인 전화 '109번'으로
2015-06-1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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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이 새로운 양상을 보이고있는 가운데 오늘 13일 오전 현재 사망 14명에 확진환자는 12명이 늘어나 총 138명으로 늘어났다. 주말 메르스 증상이 의심나면 '109번'으로 전화하면 된다.
정부는 핫라인 번호를 '109'로 전환했다. 기존 043-719-7777로 걸어도 통화연결은 가능하다. 핫라인 요금체계는 수신자 부담 서비스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12일 대한의사협회는 메르스 확산을 방지하기위한 자가격리 및 지역사회 확산방지 권고안을 마련해 발표했다. 권고안에 따르면 메르스 환자와 접촉했거나 메르스 환자가 거쳐간 병원을 방문한 적이 있고 열이나기 시작했다면 일단 병원에 가지말고, 보건소에 연락해 안내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메르스 접촉가능성이 없지만 열이나고 기침.가래가 있어서 불안하다면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안심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안심병원에 가면 '선별진료소'를 거쳐 메르스 바이러스 검사가 필요한지에 대한 상담이 이뤄진다.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자가격리 대상자의 경우 자택 내에서 가족들과 각방을 쓰는 식으로 떨어져 지내고 생활용품 공동사용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가정 내에서 마스크를 쓰고, 손을 철저히 씻어야 한다. 이와 함께 대상자가 사용한 모든 물품은 비닐봉지가 씌어진 통에 버려야 한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