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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전통시장, 배움만이 경쟁력이다. 상인대학 학구열 ↑ 2015-06-1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사진 서울시 제공,  방산시장 상인대학 입학식)

 '상인들이 변해야 전통시장이 산다', 서울시 중구가 테크노상가 상인대학 개강에 이어 방산시장등 전통시장 상인대학을 잇달아 열어 상인들의 경쟁력을 키워 나가고 있다.

 

방산시장에서는 지난 1일 상인인회사무실에서 45명의 상인들이 모여 매주 3일 장사를 마친 상인들이 모여 2시간씩 강의를 듣는다. "밤새 새벽장사하느라 몸은 피곤하지만 새로운 정보를 듣고 함께 공유하며 상품디자인 과 고객관리 기법등에 대해 듣다보니 피곤한 줄도 모른다"  테크노상가 상인대학에서 수강하고 있는 한 상인의 말이다.

 

테크노 상가 상인대학은 지난 5월28일 개강해 다양한 강좌가 진행되고있다.  매주 니틀 새벽 6시부터 2시간 얼리는 강좌에는 수업을 하는 상인들의 배움의 열기로 뜨겁다. 태크노 상가는 패션업 종에 종사하는 청년상인들이 많아 학구열은 더욱 뜨겁다.

 

서울시 중구에 따르면 지나 4월1일 중소기업청이 주관한 "2015년 전통시장 경영혁신지원사업'에 남평화시장,방산시장,테크노상가,평화시장이 사인대학에 선정되어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비용은 국비,시비, 상인회 자부담을 포함해 운영된다.

 

최창식 구청장은 "사인들이 변해야 전통시장이 산다"며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배우고 전문적인 능력을 갖춰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략적 마케팅으로 전통시자이 발전되어야한다"고 말했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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