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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외국인 투자유치위해 창업초기 지원부터 2015-06-1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사진 서울시 제공, 투자자 초빙 설명회)

서울시가 외국인을 위한 창업보육공간을 지원한다.  외국인의 국내 경제.투자활동촉진을 위한 환경을 구축하기위함이다.

 

서울시는 창업 준비중인 외국인 예비 창업자 20명을 모집, 오는 7월부터 창업보육 공간 및 전문가 상담 등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2005년 부터 진행해온 외국인 창업지원 계속사업으로 입주 지원자들의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7월부터 최대 1년동안 무료로 사무실을 제공할 예정이다.

 

창업지원공간은 서울글로벌센터, 강남글로벌비지니스센터,여의도 글로벌비지니스센터,서남권 글로벌 센터등 4곳이다

 

                                  (서울 글로벌 센터 창업보육공간)

 

시에 따르면 입주자들을 대상으로 독립 또는 공동 사무공간 및 전화기,팩스 등 사무기기는 물론 창업및 경영관련 전문가 수시 상담, 담당 멘토와 1:1 정기 경영상담, 성공한 선배 외국인 창업가와의 만남,투자자 초빙 사업 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모집은 오는 6월 18일까지 신청서를 접수받아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이달 29일에 최종 입주자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 글로벌센터 홈페이지(http://global.seoul.go.kr)을 참조하면 된다. 

 

장 훈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 성공사례)3년전 한국에 미국계기업 주재원으로 왔다가 국내에서 온라인으로 물건을 구입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마리아 리(Maria Lee). 국내외 외국인,재외국민을 위해 구매를 대행하는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다 생각하던 차 본인이 직접 창업을 결심하고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 글로벌센터 내 창업보육공간, 세무등 전문가 상담을 무료로 지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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