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수험생 ( 20만명↑ )대상 메르스감염 예방마련 부산
2015-06-1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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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 확산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공무원 채용시험은 예정대로 시행된다. 10일 서울시및 각 광역자치단체는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해 공무원 채용 예정시험을 예정대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수험생들에게 개인 위생도구 지참을 권고하고 발열 증상이 있는 수험생들을 위한 '격리실험실'을 별도로 마련해 오는 13일, 13만명의 응시자가 공무원 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서울시를 제외한 각 광역자치단체들도 27일 일제히 공무원 채용 필기시험을 치를 계획이다. 시험을 치르는 각 수험장에 세정제를 배치하고 수험생들에게 마스크를 제공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당국과 협력해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발열체크를 거쳐 시험장 입실을 허용하는 등 메르스 감염 확산을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각 광역단체 시험응시자는 부산 1만7800여 명, 인천 7400여 명, 울산 4300여 명 등 모두 20만명을 넘는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