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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서울시는 올 1학기 학자금 대출이자(1~6월)지원 신청을 오는 6월15일~7월1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는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 대출을 받은 '서울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2015 상반기(1학기)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을 실시한다 . 이번 지원 대상은 △ 소득 7분위 이하.3인 이상 다자녀 가구 일반 상환 학자금 대출자와 △ '14년 하반기부터 확대 적용된 소득 8분위 일반 상환 학자금.소득 7분위 이하 취업 후 상환학자금 대출자다.
시에따르면 소득 7분위이하 3인 이상 다자녀 가구 일반 상환 학자금 대출자에게 발생이자 전액을 지원하고, 소득 8분위 일반 상환 학자금.소득 7분위 이하 취업 후 상환학자금 대출자에게는 소득분위별 차등 지원한다.
차등 지원범위는 당해 연도 예산 범위 안에서 '서울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심의워원회'에서 결정할 예정이며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서울시가 이자지원금을 한국장학재단으로 바로 보내 학자금대출 원리금을 상환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
신청은 한번만 하면 추가 신청없이 반기별로 연2회,졸업 때까지 계속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메인화면에 노출된 배너를 클릭하거나 검색창에서 '이자지원'을 입력 후 검색되는 경로를 클릭하면, 이자지원 신청 페이지로 연결된다. 신청은 반드시 지원대상자가 시 홈페이지에 직접 신청해야한다.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 120 다산콜센터로 하면된다.
이계열 서울시 청년정책담당관은 " 학자금대출 지원사업은 작년 하반기부터 지원대상자를 확대해 시행하고있다"며 "학생들이 이자상환에 대한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위해 이자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손 경 휘 기자 khsho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