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해외시장 에서 신성장동력 창출 움직임
2015-06-1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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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보통신기술(ICT)서비스 기업들의 해외 사업 수주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내수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던 ICT 기업들이 국내 경기침체에 따른 어려움을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성장동력을 발굴하려는 움직임이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 SDS는 물류업무 프로세스 아웃소싱(BPO)사업 성과를 내고있다. 물류 BPO는 계약자에게 물류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4자 물류(4PL.기업의 공급, 조달,판매 등 전 영역을 IT솔루션으로 관리해주는 통합물류 시스템)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KT는(회장 강창규)는 6일 세네갈 대통령과 만나 스마트에너지 솔루션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했다. 지난 5월에는 중앙아시아의 우즈베키스탄 전력청이 발주한 약 1억 1000만 달러(약 1200억원) 규모의 지능형원격검침(AEM)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또 작년에는 아프리카 르완다 정부와 롱텀에 불루션(LTE)전국 네트워크 구축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SK텔레콤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사우디에 병원정보시스템(HIS)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중동시장의 시장 확대가능성을 높였다. 지난해 6월 양측은 국가방위부 소속 킹압둘라어린이전문병원(KASCH)에 대한 HIS 프로젝트를 7000만 달러(약 780억원 규모에 제공하기로 합의해 사업 추진해 왔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지능형원격검침은 전력시스템과 ICT를 융합해 에너지 사용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조작할 수 있는 스마트 에너지 시스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