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모델 개발 추진
2015-06-0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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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노사간 ,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협력으로 반도체 산업에서 리딩컴퍼니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SK하이닉스는 '임금공유프로그램','노사협력 임금체계 개편 위원회 설치', '도시-농촌 상생협력 프로그램' 등 3대 상생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올해 임금협상을 타결하고 임금인상분의 20%를 협력사 직원들의 처우개선과 안전,보건 환경 개선에 지원한다.
임금인상액의 일부를 협력사 구성원에게 지원하는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그동안 일부 기업에서 협력사와 성과공유제를 도입해 운영해 머물렀으나 이번 '임금공유프로그램'은 직원들이 임금인상분의 10%를 내면 회사가 같은 10%를 추가로 협력사 직원에게 지원하는 방식이다.
또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체계외에 지역경제 상생을 도모하는 '도시-농촌 상생협력 프로그램'도 추진할 에정이다. SK하이닉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임금 공유로 마련된 재원은 이천과 청주 사업장 협력사 4000여 직원의 임금인상과 복리후생,안전 및 보건환경 개선에 쓰일 예정이다.
장 훈 녕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