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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인들, '정보화 시대 뒤쳐질 수 없다', 컴퓨터 친구되다. 2015-06-0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헤어미용은 맵시있게, 미용업무는 세련되게", 평소 컴퓨터를 활용할 줄 몰라 세대간 단절을 느끼던 미용인들이 컴퓨터 활용 교육자의 열기를 후끈 달구고 있다. 미용사회 충주지부는  이 달 들어 1일부터 16일까지 미용인을 위한 컴퓨터 활용교육을  진행해 관내 미용인들의 이목을 이끌고 있다. 

 

이번 교육은 평소 고된 근로시간으로 짬을 내지 못하는 미용인들을 위해 저녁시간대(오후 8시~10시)를 활용해 매일 2시간씩 진행됐다. 충주지부에 따르면  미용인들이 손기술을 이용해 아름다움을 창조하면서  컴퓨터를 활용해 세련된 고객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미용사회 한중석 충주지부장은 "회원들이 컴퓨터 활용 교육으로 고객관리와 더불어 소득증대 및 세대간 단절 해소에 도움을 주기위해 충주시 여성발전기금 사업지원을 받아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방 지 연 기자 gyb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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