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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신용대출의 안착을 위한 4대 분야 개선전략 기본방향)
금융위원회가 제도를 개선해 기술금융을 대출과 투자 양측면에서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금융위는 '기술신용대출의 안착을 위한 4대 분야 개선전략'을 마련해 기술금융이 중소기업 금융시스템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고 8일 밝혔다.
금융위는 기술신용대출의 안착을 위해 (은행) 기술신용대출의 질적 성장 ,(현장)기업의 불편.불만 해소, 기술신용평가 신뢰성제고 , (역량)기술신용대출 관련 역량 확충등 4대분야로 나뉘어 추진 과제를 마련했다.
금융위는 우선 (은행) 기술신용대출의 질적성장과제 구현을 위해 △ 기술력 반영을 통한 "신용대출.우수기술. 초기기업"지원확대 △ "무늬만 기술금융"의 가능성 차단 △ "규모 확대"에서 "기술력 반영"으로 패러다임유도 △ 리스크 관리 강화로 "규모 급증에 따른 부실 우려" 해소 등을 이행과제로 설정했다.
특히 앞으로 실질적인 기술력 반영 없이 TCB 평가만 받는 형식적인 기술신용대출 방지를 위해 실적 집계 방식 및 여신심사 절차가 개선된다.
금융위는 기업의 불편.불만 해소를 위해 △ "신속한 기술신용평가"를 통해 대출 소요기간을 단축하며, 기술신용대출에 대한 기업의 이해도 및 체감도를 높인다. 또 기술신용평가(TCB) 신뢰성을 높이기위해 기술신용등급 체계 및 기술신용평가 모형을 개선하는 한편 TCB 평가 품질관리 체계 구축 및 평가품질이 공개할 계획이다.
한편 금융위에 따르면 기술기업에 대한 투자업무를 주로 수행하는 엔젤.vC가 기업의 성장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는 투자형 TCB평가모델을 개발해 기업의 기술을 평가하여 투자하는 펀드가 조성돼 기술형 모험자본도 활성화 된다.
장 혜린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