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주치의' 모집, 미리 시민 불편없앤다.
-이달 15일 까지 모집
2015-06-0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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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교통주치의를 모집한다. 서울시는 교통불편 또는 위험지점을 개선할 '서울교통 주치의' 10명을 선발한다고 8일 밝혔다.
'교통주치의'는 시민이 불편을 겪기 전에 미리 위험요소를 발견하고 개선하는 일을 하게되며 월~ 금, 하루 7시간 씩 현장을 점검하게 된다. 업무는 시가 추진하는 △ 고통사고 잦은 곳 개선 대상지 △ 교통사고 사망자 발생지점에 대한 주요 사고 발생원인 등을 모니터링하고 개선사항의 적정성 여부.효과를 분석,개선안을 도출하는 업무를 맡는다.
또 버스.택시 등 운수종사자와의 면담을 통해 위험지역을 현장조사하고 민원이 접수될 경우 현장에 파견되어 도로 모니터링 및 개선안을 제시하는 역할도 하게된다.
'서울교통주치의' 지원서 접수는 이달 15일까지며, 교통 관련 학과를 졸업하고 정기 소득이 없으며 하루 7시간 이상 현장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만18세 이상 39세 이하 서울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신청은 방문시:서울교통과(2133-2453),또는 이메일 min95@seoul.go.kr로 하면된다.
강진동 서울시 교통운영과장은 "서울시교통 주치의'는 시민이 불편을 겪기전에 미리 위험요소를 발견하고 개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올해 운영을 지켜보고 결과도 면밀히 분석하여 선제적인 교통개선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