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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설계사들 사냥하는 '카드 파파라치', 8일 공청회 개최 "~척하는 파파라치", 업계 “과도한 규제가 범죄자 만든다’ 제도 개선주장 2014-08-04
편집국 sisabarotimes@gmail.com

 신용카드 불법모집 신고 제도의 포상금이 연간 500만원에서 1000만원 상향 조정되자 카드파파라치가 급증하고 있다. 생계형 불법 모집을 감추려는 설계사들의 심리를 이용해 , 불법모집행위(경품제공 한도 :연회비 10%초과)를 한 카드설계사들을 협박 돈을 뜯어내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설계사는 신용카드 모집행위시  유치고객이 경품을 요구하는 사례가 종종있어, 해당 고객이 요구하는 경품을 주는 사례가 있는 데, 카드 파파라치는 이를 이용하여 ‘ 불법 영업행위를 녹음 했으니 합의하고 요구, 생계형 카드설계사들이 관련 일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 두려워 합의하는 사례가 있고“ 말했다.

 

 이처럼 카드파파라치들이 급증하면서 이를 악용하는  사례가 많아 되자, 관련업계는 이런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이번 달 8일 ‘설계사 제도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 공정회에는 박병석 (새정치민주연합의원)을 비롯해, 금융당국, 여신금융협회 및 관련 업계 관계자들이 패널로 나서 토론을 한다. 불법행위를 만드는 연회비 10% 이내 라는 경품제공 한도 규정에 대한 완화여부가 쟁점사항이 될 듯하다.  

신홍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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