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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IMF 보고서)국제통화기금(IMF)은 미국경제보고서를 통해 미국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조정하면서 금리인상 시점을 내년 상반기까지 금리 인상 시점을 유예할 것을 미국에 권고했다. 이 권고는 지난 달 22일 자넷 옐런 연반준비제도(Fed)의장은 올 해 안에 금리인상 가능성을 내비친 바 있어 시사하는 바 크다.
IMF는 4일 발표한 '미국과의 2015년 경제연례협의 보고서(2015 Article IV Consultation)를 통해 달러 강세 및 올해 초 경제 한파, 석유투자감소,서부항만파업 등 부정적 여파가 이어지면서 올해 미국 국내 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이전 3.1%에서 2.5%로 낮추며 내년 상반기까지는 Fed가 기준금리 인상을 미룰 것을 권고했다.

IMF는 "돌발상황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내년 상반기까지 현행 0~0.25%인 기준 금리를 유지한다"고 밝히면서 미국의 올해의 GDP 경제성장률을 2.5%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 4월 발표한 전망치보다 0.6%포인트 하향 조정한 것이다. IMF는 내년 중반이 돼야 FRB목표치인 2%를 달성할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5일 로이터 통신은 미 연준내 비둘기파의 목소리가 점차 커지면서 첫기준금리 인상시점이 내년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Fed 비둘기파 정책위원들은 전세계 경제의 불투명한 전망과 미국 내 위축된 소비심리에 대한 우려를 지적하며 9월 금리인상에 경계심을 나타내고 있다.
로이터 통신은 현재 전망대로 오는 16~17일 열리는 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정례회의가 금리인상없이 끝난다면 올해 연준 연준이 두 차례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이라고 전망하는 위원들은 더욱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엘렌 의장은 지난 달22일 " 미국 경제가 올해 처음으로 기준 금리를 인상할 수 있는 궤도에 올라잇다"며 "9년만에 첫 금리 인상에 나설 것"임을 직접 시사한 바있다.
장 혜린, 장훈녕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